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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스마트워치 심전도 측정, 식약처 인증받아도 병원 진단서는 대체 못 합니다

   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건강 데이터 앱, 스마트워치 심전도 측정 기능을 보여주는 사진

    손목에서 ‘심방세동 의심’ 알림이 뜨는 순간,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“이거 병원 안 가도 되는 거 아니야?”라는 생각이다.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 인증을 받았다는 문구를 보고 나면 더 그렇다. 하지만 스마트워치 심전도 측정이 받은 인증과, 그 수치가 실제 진료실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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